'대마 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재판서 혐의 인정 ‘검찰에 따르면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았고,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대마 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재판서 혐의 인정대마를 상습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김예원(33) 전 녹색당 대표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 전 대표는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부장판n.news.naver.com 녹색당의 녹색이 대마의 녹색이었나 보다. 연예인에 이어 정치인까지 마약에 손을 대다니.. 면책특권이 있는 국회의원 나으리들은 마약 처벌을 어떻게 받게 될지 궁금하다. 배우 이선균 마약 구속 — 연예인 마약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