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정치

마약 정치인, 녹색당 전 대표 김예원 — 마약 혐의 스스로 인정!! 마약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슈퍼오리 2023. 10. 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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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재판서 혐의 인정

사진출처: 연합뉴스

‘검찰에 따르면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았고,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대마 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재판서 혐의 인정

대마를 상습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김예원(33) 전 녹색당 대표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 전 대표는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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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의 녹색이 대마의 녹색이었나 보다.
연예인에 이어 정치인까지 마약에 손을 대다니..

면책특권이 있는 국회의원 나으리들은
마약 처벌을 어떻게 받게 될지 궁금하다.





배우 이선균 마약 구속 — 연예인 마약 혐의, 과거 발언 재조명, 점쟁이, 강남 텐프로, 나의 아저씨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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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회적으로 유명해진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선수, 사업가들은 꼭 최고 정점에서 순식간에 몰락하는 걸까? 부와 명예를 다 가지게 되면 자연스레 마약에 손이 가게 되는 걸까? 정말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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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는 시작에 불과하다.


빅뱅 지드래곤도 이선균과 같은 업소를 들락거리며 마약을 투여했다는 혐의로 입건되었고,

곧이어 여자 연예인들과, 심지어 아이돌까지 포함된 유명인들의 마약범죄 또한 밝혀질 분위기다.


누가 누가 마약을 했을까?

앞으로 밝혀질 마약 연예인들이 많이 남은 것 같은데, 우리 모두 코난이 되어 찾아보자.







이미 퍼질 대로 퍼진 마약범죄는
바닥부터 잡아봐야 끝이 없다.


일단 유명인부터 잡고 엄벌에 처해야
일반 마약사범도 쫄아서 못 나서고
곧 마약유통도 줄어든다.


마약범죄는 식물의 줄기처럼 이어져 있어서
조질수록 더 많이 엮을 수 있고
범죄자들을 잡아내기 편해진다.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는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다시 세워야 한다.





비록 당장은 대혼돈의 대한민국이지만
조만간 클린 대한민국이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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