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본인은 오랜 기간 동안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고 있다. 한때 A 장비로 치료를 받던 도중 A 장비가 고장 났고, 어쩔 수 없이 B 장비로 치료를 받았었다. B 장비로 치료를 받을 당시 느낌으론 치료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악화’되는듯한 느낌을 받아, 처음 치료받던 그 장비 A 가 있는 병원으로 병원을 바꿔 다녔다. 그리고 이와 같은 경험을 포스팅했었다. 정형외과 체외충격파 치료예전에 사회인 야구를 하다가 나름 멋지게 슬라이딩을 했다. 모래에 발이 박힌 채 미끄러졌고 그 뒤로 절뚝절뚝.. 그날 야구는 절뚝이며 어찌저찌 끝까지 했다. 쩔뚝이 주제에 그날 성적도 나름 nonamedweb.com 그런데 체외충격파에 대해 찾아보다가 우연히 체외충격파에 관한 분석 논문을 발견했다. 그리고 본인은 당시의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