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성범죄가 조금씩 발생하고 있지만, 이 정도 범죄까지는 아주 상상도 못 할 일이지요. 게다가 마약까지 추가된 끔찍한 혼종범죄 사건. 아주 무섭고 유쾌하지 못한 기사지만, 오직 한국인을 상대로만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에 분노하여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원문은 아래에 있습니다. 영국 신문사인 데일리 메일은 호주의 Balesh Dhankhar(발레시 단카르)라는 남성이 강간 혐의로 13건 강간을 할 의도로 약물을 투여한 혐의 6건 동의 없이 비디오를 녹화한 혐의 17건 외설적인 폭행 혐의 3건 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라 보도했습니다. Balesh Dhankhar는 실제 회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The Asia Partnership이라는 가짜 회사를 만들고 2017년 말과 2018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