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키아 행성의 다섯 번째 네임드 섹터인 아틀라스까지의 점령을 마치고 벌써 여섯 번째 네임드 섹터, 분열의 차례입니다. 적 기지 섹터인데.. 띠용? 위험도가 낮음이네요. 이전 섹터인 높음 위험도의 아틀라스보다 오히려 낮아진 위험도입니다. 이 지역에 최소한으로 존재하는 적 주둔군은 새로운 운송 기술을 시험하기에 완벽합니다. 맵 안내에서 새로운 운송 기술이 언급되고, 위험도가 낮음인 이유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최소한으로 존재하는 적 주둔군이 있는 네임드 섹터, 분열로 출발합니다. 섹터에 도착하자 재빠르게 건설되는 구조물들이 제법 있습니다. 네임드 섹터 분열의 시작 미니맵. 아군의 영역 두 곳이 떨어져 있습니다. 시작과 함께 자동으로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 [기체를 제조하려면 텅스텐을 습득해야 합니다.]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