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정치

정치인 새해 인사 “민생은 민주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민정 현수막 2023년 1월 —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지역위원장 국회의원 현수막

슈퍼오리 2023. 1. 17. 20:54
반응형

2023년 1월, 고민정 의원의 세 번째 현수막이 7호선 뚝섬유원지역 1번 출구 앞에 게시되었습니다!


“민생은 민주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내용의 새해 현수막이네요.



새해가 될 때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직장 동료나 거래처, 가족이나 친구, 지인, 직장 동료, 거래처 분들 등등에게 매번 인사를 하곤 합니다.
근데 이 인사를 양력에 맞춰 1월 1일 이후 새해 인사를 해야 하는지, 설날인 음력 1월 1일에 맞춰 새해 인사를 해야 하는지.. 새해 인사는 언제하는게 좋은지 통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양력으로 새해 1월 1일인 신정부터 음력 1월 1일 까지는 직접 만나게 되거나 연락이 닿는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인사를 드립니다.
그 기간 동안 만나지 못했거나 연락할 기회는 없었지만 인사를 꼭 드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음력 1월 1일인 이후 따로 SMS나 전화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뭐, 새해 인사는 1월 1일 신정에 해야 한다! 또는 새해 인사는 음력으로 1월 1일인 설에 해야 한다!라고 확고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리하면 될 것 같으나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사회진 규칙은 없습니다.

지난 일 년을 돌이켜 보며 고마웠던 모든 분들에게 다시 감사함을 느끼고 진심을 담아 행복한 새해를 기원한다면 매번 찾아오는 새해지만, 그 해는 조금은 더 특별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응형